[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뒤 침을 뱉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인사발령 조처됐다. 21일 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30대 A씨를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으로 발령 냈다고 밝혔다. 경찰
[파이낸셜뉴스] 대낮 남의 영업장에서 노상방뇨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15일 오후 2시 30분경 충남 아산시 배방읍 한 음식점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
[파이낸셜뉴스] 불 꺼진 가게 앞 테라스에서 노상방뇨를 한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한 식당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 황당한 일은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서구 한 상가에서 일어났다. 이날 공
[파이낸셜뉴스] 일본 편의점을 찾은 한 손님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직원에 역정을 내며 방뇨를 시도했다가 출동한 경찰에 제지당했다. 최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0월 30일 자정
[파이낸셜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빵집이 제빵용 그릇에 소변을 본 여성 직원을 해고했다. 하지만 오히려 배상금을 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고등법원은 직원이 소변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노상방뇨를 말리던 음식점 업주와 종업원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른 4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제4단독(부장판사 김미경)은 특수상해·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2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수원에서 음식 배달원이 빌라 계단에 노상 방뇨를 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수원에 사는 A씨는 지난 19일 저녁을 먹기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켰고, 음식은
[파이낸셜뉴스] 만취한 여성이 술을 마시던 테이블 의자를 화장실 변기로 착각해 방뇨를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11일 JTBC 사건 반장에서는 저녁 9시경 경기도 부천의 한 술집에 들어온 여성과 남성의 폐쇄회로(C
[파이낸셜뉴스] 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고도 납부하지 않아 수배됐던 남성이 길거리에 노상방뇨를 하다 '딱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이 남성은 밀린 벌금을 고스란히 내게 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