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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기업유치 신바람"...유망기업 7곳과 919억 투자협약
    "대전시 기업유치 신바람"...유망기업 7곳과 919억 투자협약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민선 8기 주력 사업으로 '500만 평' 산업단지 확보에 나선 대전시가 산단 조성계획에 맞춰 유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3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2024-05-03 16:29:48
  • 육군 참모총장, "軍 인적자원은 전쟁 수행 주체, 전력운용의 핵심"
    육군 참모총장, "軍 인적자원은 전쟁 수행 주체, 전력운용의 핵심"

    [파이낸셜뉴스]  육군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군의 인력 공백은 안보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차대한 일"이라며 육군 장병들이 '인력 획득'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육군은 박

    2024-05-03 14:28:02
  • 정부 'PA간호사 제도화'...사법적 잣대는 여전히 범죄자 취급
    정부 'PA간호사 제도화'...사법적 잣대는 여전히 범죄자 취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집단 이탈로 빚어진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진료지원 간호사(PA, Physician Asistant)의 제도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 법적인 보호장치 마련

    2024-05-03 14:21:42
  • 수아담, ‘휴리와 친구들’ 콜라보 신제품 선쿠션∙수성 네일 출시
    수아담, ‘휴리와 친구들’ 콜라보 신제품 선쿠션∙수성 네일 출시

    (주)네오에이인터내셔날(대표 주혜영)의 뷰티 브랜드 ‘수아담’이 휴리와 친구들 선쿠션 & 수성 네일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문구 전문기업 아모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수아담 선쿠션과 수성 네일

    2024-05-03 14:01:22
  • 광주광역시 서구, 신뢰‧배려‧동행 기반 '착한도시' 선포
    광주광역시 서구, 신뢰‧배려‧동행 기반 '착한도시' 선포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가 2일 신뢰와 배려, 동행의 가치를 기반에 둔 '착한도시'를 선포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날 구청 내 들불홀에서 개최한 제30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새로운 도시브랜드

    2024-05-02 13:33:36
  •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호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강화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1일(현지시간)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태열

    2024-05-02 10:40:00
  • 北 무인기 위협 대비, 2026년까지 軍드론 2배 늘린다
    北 무인기 위협 대비, 2026년까지 軍드론 2배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드론 전력을 강화해 오는 2026년까지 현재 보다 2배 이상 많은 드론을 확보,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방

    2024-05-02 10:26:20
  • 美, 국무장관 방중 1주일 만에 러시아 도운 中 기업 추가 제재
    美, 국무장관 방중 1주일 만에 러시아 도운 中 기업 추가 제재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중국에 국무장관을 보내 러시아를 돕지 말라고 경고했던 미국이 약 1주일 만에 중국 본토와 홍콩 기업들을 경제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중국은 불법 제재라며 반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2024-05-02 10:05:52
  • 콜롬비아, 남미 2번째로 이스라엘과 단교 "대량 학살" 비난
    콜롬비아, 남미 2번째로 이스라엘과 단교 "대량 학살" 비난

    [파이낸셜뉴스] 콜롬비아 정부가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태 이후 남미에서 2번째로 이스라엘과 국교를 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다고 주장했으며 이스라엘은 콜롬비아가 “비열

    2024-05-02 09:09:12
  • [강남시선] 슈퍼301조 vs. 관세법17조, 우리 대응은?
    [강남시선] 슈퍼301조 vs. 관세법17조, 우리 대응은?

    '자강두천'이라는 말이 있다. 얼핏 사자성어 같지만 말을 줄인 신조어다.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을 줄인 말로 강자들의 양보 없는 경쟁을 의미한다. 최근 미중 관계를 표현하는 말로 딱이다.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사사건건

    2024-05-01 18: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