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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호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강화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1일(현지시간)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태열

    2024-05-02 10:40:00
  • [강남시선] 슈퍼301조 vs. 관세법17조, 우리 대응은?
    [강남시선] 슈퍼301조 vs. 관세법17조, 우리 대응은?

    '자강두천'이라는 말이 있다. 얼핏 사자성어 같지만 말을 줄인 신조어다.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을 줄인 말로 강자들의 양보 없는 경쟁을 의미한다. 최근 미중 관계를 표현하는 말로 딱이다.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사사건건

    2024-05-01 18:56:40
  • [특징주] 엘컴텍, ‘金 가격’서브프라임·코로나 때 보다 비싸...中은 사재기↑

    [파이낸셜뉴스]  엘컴텍의 주가가 장중 5% 넘게 강세다. 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실제 4월 들어 금 선물 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서브프라임과 코로나 사태 때의 가격을 넘긴 수치

    2024-04-29 13:36:03
  • [강남시선] 中 이커머스의 공습… 공멸 막아야
    [강남시선] 中 이커머스의 공습… 공멸 막아야

    10년 전, 2014년 중국 베이징에 특파원으로 부임한 기자는 중국의 정보기술(IT) 역량에 놀랐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이 IT강국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당시 우리나라에 일상화되지 않았던 휴대폰을 이용해 QR코드로 결제하는

    2024-04-28 18:08:29
  • 美 블링컨-中 왕이 회담.."대만은 레드라인"
    美 블링컨-中 왕이 회담.."대만은 레드라인"

    [파이낸셜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자회담을 가졌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주임은 "대만 문제는 양국 관계에서 넘어서는

    2024-04-26 18:53:53
  • 틱톡發 미국의 '반중감정'…한국과도 닮았을까 [김준혁의 그것IT 알고싶다]
    틱톡發 미국의 '반중감정'…한국과도 닮았을까 [김준혁의 그것IT 알고싶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미국에서 틱톡 퇴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가 사실상 중국 정부에 예속돼 있다고 판단,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인데요. 미중 간 패권경쟁이 플랫폼 영역까지 옮겨붙은 모양

    2024-04-26 16:28:36
  • '틱톡' 사태는 세계 IT 분할 전조, 美中 가운데 골라야
    '틱톡' 사태는 세계 IT 분할 전조, 美中 가운데 골라야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중국의 대표적인 동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미국에서 쫓아내는 법률을 도입하면서 정보기술(IT)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법정 공방으로 틱톡 퇴출까지 수년이 걸리겠지

    2024-04-25 09:53:04
  • "물가 뛰고 실업 줄고… 美 연준 금리인하 고민 커진다" [미리보는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물가 뛰고 실업 줄고… 美 연준 금리인하 고민 커진다" [미리보는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언제, 얼마나 인하할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연준이 약속한 테이퍼링 증가도 금리인상과 경제냉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개

    2024-04-22 18:40:20
  • 출장 줄이고 보수 깎고…재계 3高 비상경영
    출장 줄이고 보수 깎고…재계 3高 비상경영

    미중 패권전쟁 격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경기회복 둔화 등 글로벌 경영환경 악재들이 겹치면서 대기업 전반에 비상경영이 확산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해외전시회 불참, 이사 보수한도 축소, 임원 주말출근

    2024-04-21 18:11:56
  • 블링컨 미 국무, 24~26 중국 방문
    블링컨 미 국무, 24~26 중국 방문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미국 하원이 약 11조원 규모의 인도·태평양 동맹 및 파트너의 안보 강화법안을 20일(현지시간) 통과시키며 중국 견제를 분명히 한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2024-04-21 14: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