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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의 계절 5월...경기관광공사 추천 캠핑 명소 6곳
    캠핑의 계절 5월...경기관광공사 추천 캠핑 명소 6곳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캠핑하기 좋은 5월, 인기몰이 경기도 캠핑장 6곳을 1일 추천했다. 다시 돌아온 '평화누리캠핑장'첫번째 장소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위치한 평화누리캠핑장으로, 오랫동안 새

    2024-05-01 12:52:59
  • 충남도, 드론·로봇 배송 개발 국비 3억 원 확보
    충남도, 드론·로봇 배송 개발 국비 3억 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공모사업’에 보령시가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보령시 사업은 ‘주소기

    2024-05-01 08:52:20
  • 부산·강원·충북·전남 등 4곳 글로벌 혁신특구 신규 지정
    부산·강원·충북·전남 등 4곳 글로벌 혁신특구 신규 지정

    [파이낸셜뉴스]   부산·강원·충북·전남 등 4곳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초 신규 지정됐다. 경북·대구·경남·충남 등도 규제자유특구로 선정

    2024-04-30 15:37:37
  • 근로자 1만명당 산재 사망자, 통계 작성 후 첫 0.3대...중대재해법 영향?
    근로자 1만명당 산재 사망자, 통계 작성 후 첫 0.3대...중대재해법 영향?

    [파이낸셜뉴스] 근로자 1만명 당 산재 사고사망자 비율인 '사고사망 만인율'이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0.3대에 진입했다. 다만 여전히 주요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는 60대 이

    2024-04-30 14:09:05
  • "포장 안된다"고 하자.. 남은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진상 손님들
    "포장 안된다"고 하자.. 남은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진상 손님들

    [파이낸셜뉴스]  포장이 되지 않는다는 식당 측 말에 남은 음식을 테이블에 고의로 부어버리고 식사 비용까지 결제하지 않은 진상 손님들의 모습들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지난 2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2024-04-30 13:40:04
  • 우체국 집배원 근무여건 개선됐다.. 업무시간·배달물량 ↓
    우체국 집배원 근무여건 개선됐다.. 업무시간·배달물량 ↓

    지난 2019년 연평균 2289시간 이상 근무하던 우체국 집배원의 연간 업무시간이 지난해 1926시간으로 363시간 이상 줄어드는 등 집배원 근무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량 감소 추세에도

    2024-04-30 10:55:28
  • 전남도, 공공·상생 배달앱 프로모션 확대
    전남도, 공공·상생 배달앱 프로모션 확대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공공·상생배달앱의 1분기 프로모션이 매출 증가세로 이어짐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2024-04-30 10:26:59
  • 교촌치킨, 1991명 예비 엄마 위한 ‘교촌 디어 맘’ 이벤트 진행
    교촌치킨, 1991명 예비 엄마 위한 ‘교촌 디어 맘’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임산부 고객들을 위해 교촌치킨앱에서 ‘교촌 디어 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앱 이벤트는 교촌의 창립연도 1991이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2024-04-30 09:39:02
  • 1일부터 AI상담사에게 종합소득세 상담 받는다
    1일부터 AI상담사에게 종합소득세 상담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모두채움 대상자 700만명에게 안내문 발송을 시작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24시간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30일 국세청은 2

    2024-04-30 09:08:35
  • 택배차에 치여 숨졌는데 "2살 아이 혼자 뒀냐" 비난..유족, 눈물의 호소
    택배차에 치여 숨졌는데 "2살 아이 혼자 뒀냐" 비난..유족, 눈물의 호소

    [파이낸셜뉴스] “애 아빠는 자책감 때문에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먹고…다 내 책임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는데, 제발 무분별한 부모 비난을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요.” 최근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택배 차량

    2024-04-30 06: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