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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차도 침수피해 막는다"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이달부터 하천에 인접하거나 침수피해 우려가 높은 'U자형' 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제2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도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도 본격화된다. 정

    2024-04-23 19:11:39
  • "제2 오송 지하차도 참사 막는다".. 여름철 침수 대책 본격 추진
    "제2 오송 지하차도 참사 막는다".. 여름철 침수 대책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이달부터 하천에 인접하거나 침수 피해 우려가 높은 'U자형' 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제2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도심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안

    2024-04-23 13:58:45
  • 문화재청, 전국 425곳 국가유산 집중 안전 점검
    문화재청, 전국 425곳 국가유산 집중 안전 점검

    문화재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전국 425곳에서 '국가 유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 집중 안전 점검은 문화재청, 국가 유산 관리 단체인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유관 기관, 민간

    2024-04-22 13:52:18
  • 경북도, 제3회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경북도, 제3회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는 16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원융실에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회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

    2024-04-16 10:52:20
  • 화재보험협회, 문화유산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화재보험협회, 문화유산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문화유산 현장의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화유산 관계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문화유산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4-04-12 10:12:18
  • 尹, 공주 수해복구 현황 살펴..父 고향마을 방문도
    尹, 공주 수해복구 현황 살펴..父 고향마을 방문도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지난해 수해를 입었던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살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주시 옥룡동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공산성 성벽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

    2024-04-02 21:06:24
  • 강원·충북·TK '험지' 집중 공략한 민주…文도 깜짝 유세 지원
    강원·충북·TK '험지' 집중 공략한 민주…文도 깜짝 유세 지원

    2일 더불어민주당은 주로 험지 공략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성남 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 출석으로 발이 묶인 가운데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강원도와 충

    2024-04-02 18:30:46
  • 강원·충북·TK '험지' 집중 공략한 민주…文도 깜짝 유세 지원[2024 총선]
    강원·충북·TK '험지' 집중 공략한 민주…文도 깜짝 유세 지원[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2일 더불어민주당은 주로 험지 공략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성남 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 출석으로 발이 묶인 가운데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

    2024-04-02 15:42:40
  • 장인화 포스코 회장 ‘100일 현장경영’
    장인화 포스코 회장 ‘100일 현장경영’

    장인화 포스코그룹 신임 회장이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해법은 현장과 직원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은 지난 22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포항 냉천 범람 당시 피해가 컸던 경북 포항

    2024-03-24 18:43:32
  • 포스코 회장, 진짜 포항 갔다..."초일류 답은 구성원에"
    포스코 회장, 진짜 포항 갔다..."초일류 답은 구성원에"

    [파이낸셜뉴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신임 회장이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해법은 현장과 직원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은 지난 22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포항 냉천 범람 당

    2024-03-24 10: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