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자체 캐릭터 ‘색동크루'를 활용해 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색동크루는 '20~30대 여행자와 함께하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여행 친구들'이라는 컨셉으로 2019년 탄생한 캐릭터다.
[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 6330억원,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견고한 국제 여객 수요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해 역대 1&m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한달간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K-뷰티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선호를 바탕으로
[파이낸셜뉴스] 항공업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및 보호자 승객에 항공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사별로 다르지만 항공 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곳도 있어 꼼꼼히 비교해 볼 만하다.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노동조합과 10일 서울 강서 대한항공 본사에서 노사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오필조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세계 14개 경쟁당국 가운데 13개국의 승인으로 미국 승인만 남은 가운데 에어부산 존치를 놓고 지역 시민사회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7일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심사가 세계 14개 경쟁당국 가운데 13개국의 승인으로 미국 승인만 남은 가운데 에어부산 존치를 놓고 지역 시민사회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 등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경제 핵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지난 3일 오후 상의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시·부산
[파이낸셜뉴스] 항공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본사를 테마파크로 꾸미거나 어린이 승객에게 인형 증정 등 개성을 살린 이벤트로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한다. 대한항공, 2년 연속 본사 격납고 테마파크로4일 항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경제 핵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지난 3일 오후 상의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