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경찰서는 대마 성분의 젤리를 나눠 먹은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그의 대학 동기 3명을 붙잡았다. A씨는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기분 좋아지는 젤리"라며 일행 3명과 나눠 먹은 혐의를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 서울 광진경찰서는 대마 성분의 젤리를 나눠 먹은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그의 대학 동기 3명을 붙잡았다. A씨는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기분 좋아지는 젤리"라며 일행 3명과 나눠 먹은
[파이낸셜뉴스] 교도소와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심부름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옥바라지 업체가 전국에 100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심부름이라는 명목으로 교도
[파이낸셜뉴스] 전략물자인 반도체 집적회로(IC)칩 118억원 어치를 중국으로 밀수출한 유통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전략물자인 반도체 집적회로(IC)칩을 중국으로 밀수출한 A사 대표 B씨(40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는 17일 북한에 유류를 반입하고 밀수출에 쓰인 선박들과 관여한 개인·기관 등에 대북 독자제재를 가했다. 선박에 대한 대북제재는 2016년 3월 이후 8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날
[파이낸셜뉴스] 국내에 대량의 필로폰 등을 밀반입·유통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나이지리아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나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 등으로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부산본부세관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관세 행정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맡은 역할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21일 시가 350억원 상당의 명품 가방, 의류 등 5만여점을 수입하면서 23억원 규모의 관세 및 내국세를 포탈한 판매업체를 적발해 대표자 및 관련자 7명 전원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1조5000억원대 위조상품을 중국에서 인천항 등을 거쳐 미국·일본 등으로 가는 환적화물로 속여 국내로 몰래 들여온 후 유통시킨 밀수조직을 검거했다. 인천해경은
캄보디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에 거점을 두고 서로 연계해 국내에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한 후 유통한 해외 총책 A씨(52)가 국내로 강제송환 후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