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검색결과 총 6344

  • 현직 검사 음주측정 거부 뒤 또 음주운전, 대검 감찰 착수
    현직 검사 음주측정 거부 뒤 또 음주운전, 대검 감찰 착수

    [파이낸셜뉴스] 현직 검사가 음주측정을 거부한 뒤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포착돼 대검찰청이 직접 감찰에 착수했다. 26일 대검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A검사는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뒤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수

    2024-04-26 23:05:41
  • 술 취해 운전대 잡은 현직 교사, 차 5대 들이받고 도주하다 경찰에 '덜미'
    술 취해 운전대 잡은 현직 교사, 차 5대 들이받고 도주하다 경찰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교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6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음주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4-26 19:55:21
  • 인도서 20m질주...건물 들이받고서 멈춰 선 택시
    인도서 20m질주...건물 들이받고서 멈춰 선 택시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도중 급작스레 인도를 침범해 건물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부산시 기장군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

    2024-04-26 17:57:49
  •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혐의 입건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혐의 입건

    [파이낸셜뉴스]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송파구 삼전동의

    2024-04-26 13:05:39
  • 30대 女 스포츠아나운서, 음주운전하다 적발.. 면허취소 수준
    30대 女 스포츠아나운서, 음주운전하다 적발.. 면허취소 수준

    [파이낸셜뉴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9분경 서울 송

    2024-04-26 10:36:41
  • 경기북부지역 2시간 음주단속에 13건 적발
    경기북부지역 2시간 음주단속에 13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북부지역 식당·유흥가 주변, 고속도로 IC 등 주요 도로에서 음주운전 동시 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3건 등 총 13건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다.  26일 경기북부경찰청

    2024-04-26 09:44:57
  •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옆집 나무가 자기 집의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다투다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40대에게 대법원이 징역 23년형을 확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

    2024-04-26 09:23:34
  • "낮에도 음주 단속합니다..." 경찰,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나선다
    "낮에도 음주 단속합니다..." 경찰,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5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원당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단속이 시작됐다. 경찰은 지나가는 차량을 정차시킨 뒤 음주감지기 측정을 요구했다. 대낮에 이뤄진 음주 단속에 당황하는 시민들도 있

    2024-04-25 15:50:15
  • 서울경찰, '스쿨존 집중단속' 무기한 실시
    서울경찰, '스쿨존 집중단속' 무기한 실시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무기한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당초 오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예정됐던 '스쿨존 집중단속' 계획을 변경해

    2024-04-25 11:49:04
  • 음주운전 차량만 노려 '쾅'...교도소 동기들, 합심해 2900만원 뜯었다
    음주운전 차량만 노려 '쾅'...교도소 동기들, 합심해 2900만원 뜯었다

    [파이낸셜뉴스]  음주 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수천만원을 뜯어낸 일당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교도소 등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드러났다. 24일 충남 예

    2024-04-25 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