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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봐서 1시간 내 '5인분' 저녁 차리기, 시급 1만원 드려요"..구인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 봐서 1시간 내 '5인분' 저녁 차리기, 시급 1만원 드려요"..구인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1시간 동안 5인 가족 음식을 차려줄 가사도우미를 구한다면서 시급을 1만원으로 책정한 구인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재된 ‘저녁식사 준비’라는 제목

    2024-04-28 08:48:13
  • SK텔링크 임직원, 무료급식 나눔 봉사…"ESG 경영 일환"
    SK텔링크 임직원, 무료급식 나눔 봉사…"ESG 경영 일환"

    [파이낸셜뉴스] SK텔링크는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 밥상나눔을 시

    2024-04-25 13:40:39
  • 캠핑시즌, 장비발 좀 세워볼까… 아웃도어 가전 신상 열전
    캠핑시즌, 장비발 좀 세워볼까… 아웃도어 가전 신상 열전

    중견·중소가전업체들이 '캠핑의 계절' 봄을 맞아 야외용 가전을 출시하거나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캠핑 때 활용할 수 있는 '전기 그리들팬'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기압력밥

    2024-04-22 18:25:30
  • 오뚜기 '가뿐한끼' 소이현에게 '픽' 당했다
    오뚜기 '가뿐한끼' 소이현에게 '픽' 당했다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KBS Joy(조이)의 '뷰티 유레카2'에 자사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가 소개됐다고 22일 밝혔다. '뷰티 유레카2'는 MC 소이현과 에일리, 미주, 이채연이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 및 식품, 디

    2024-04-22 14:45:04
  • [이맛어때]춘장 없는 새로운 자장..더미식 사천자장면
    [이맛어때]춘장 없는 새로운 자장..더미식 사천자장면

    [파이낸셜뉴스]   어릴 적 텔레비전으로 보던 만화 중에 '요리왕 비룡'이란 만화가 있었다. 중국 유명한 식당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들인 비룡이 식당을 살리기 위해 중국 전역의 요리 고수와 대결을 펼치며 성장해 나가는

    2024-04-21 13:47:25
  • "혼자 50인분, 이건 아니지" 일본서도 무한리필 이용 논란
    "혼자 50인분, 이건 아니지" 일본서도 무한리필 이용 논란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무한리필' 식당에서 한 고객이 홀로 음식 50인분 주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가게 이용은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끼니꾸(구운 고기) 음식점에

    2024-04-21 10:14:17
  • BBQ, 장애인의 날 앞두고 굿윌스토어에 간식 700인분 후원
    BBQ, 장애인의 날 앞두고 굿윌스토어에 간식 700인분 후원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에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BBQ는 지난 17일 굿윌스토

    2024-04-19 10:02:22
  • "봄은 캠핑의 계절" 야외용 가전 경쟁 '후끈'
    "봄은 캠핑의 계절" 야외용 가전 경쟁 '후끈'

    [파이낸셜뉴스] 중견·중소가전업체들이 '캠핑의 계절' 봄을 맞아 야외용 가전을 출시하거나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캠핑 때 활용할 수 있는 '전기 그리들팬'을 선보였다. 이

    2024-04-18 08:26:21
  • "2인분에 4만원.. 양이 이게 맞나요?" 닭갈비집 바가지 논란
    "2인분에 4만원.. 양이 이게 맞나요?" 닭갈비집 바가지 논란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수원시 한 식당에서 4만원어치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가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닭갈비 2인분 얼마로 보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q

    2024-04-18 06:38:59
  • "제발 이런 짓 하지 마세요"..쿠팡 프레시백 열어보니 쓰레기 한가득
    "제발 이런 짓 하지 마세요"..쿠팡 프레시백 열어보니 쓰레기 한가득

    [파이낸셜뉴스]  쿠팡 물건 수령에 쓰이는 프레시백 속에 쓰레기를 가득 넣어 내놓은 사진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쌍한 오늘자 쿠팡맨'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쿠

    2024-04-17 09: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