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검색결과 총 455

  • 제주 경찰관들이 순찰차 놔두고 걸어다니는 이유
    제주 경찰관들이 순찰차 놔두고 걸어다니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어느 부서는 이만큼 걸었고' 실시간으로 순위화되기 때문에 걸을 수밖에 없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2일 M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도로

    2024-05-03 08:36:21
  •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관제센터 요원 '예리한 눈썰미'... 택시 털이범 검거 기여

    [파이낸셜뉴스] 부산북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차량 털이를 시도하는 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과 이에 기여한 북구청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늦은 오후 북구청 관제센터 한 모니터링 요

    2024-04-25 13:35:09
  • 울산 한우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군과 동일범으로 확인
    울산 한우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군과 동일범으로 확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난 3월 초 울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한우 정액 샘플 도난 사건의 범인이 앞서 전북 장수군에서 검거된 한우 정액 절도 피의자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

    2024-04-24 12:40:26
  • '잔액부족' 카드로 결제하는 척, 무인매장서 물건 훔쳐 간 절도범
    '잔액부족' 카드로 결제하는 척, 무인매장서 물건 훔쳐 간 절도범

    [파이낸셜뉴스]  무인매장에서 한 손님이 '잔액 부족' 카드로 결제하는 척 한 뒤 물건을 가져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17일 강원도 강릉시의 한 무인매

    2024-04-19 08:18:42
  • 14층 창문에 걸터앉더니 "들어오면 불 지르겠다" 난동 부린 '택배 절도범'
    14층 창문에 걸터앉더니 "들어오면 불 지르겠다" 난동 부린 '택배 절도범'

    [파이낸셜뉴스]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절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이 출동하자 투신 소동을 벌이다 제압당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nbs

    2024-04-19 08:09:20
  • 두릅 불법 채취한 女, 양 손가락에 금반지 5개..농민 '분통'
    두릅 불법 채취한 女, 양 손가락에 금반지 5개..농민 '분통'

    [파이낸셜뉴스] 농민들이 정성 들여 키운 두릅을 불법 채취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애는 '두릅 도둑을 잡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시골에

    2024-04-12 10:59:27
  • '고가 아파트 주차장서 외제차 턴 혐의' 절도범 실형
    '고가 아파트 주차장서 외제차 턴 혐의' 절도범 실형

    [파이낸셜뉴스] 고가 아파트에 주차된 외제차량으로 무단 침입해 고가의 시계 등을 절도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강영기 판사)은 지난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2024-04-02 17:44:16
  • 부산진경찰서, '전국 돌며 현금 턴' 절도범 검거
    부산진경찰서, '전국 돌며 현금 턴' 절도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전국 병원, 상가를 돌며 20회에 걸쳐 현금 2000만원 상당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전라북도의 은신처에서 몸을 숨기던 A씨(30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

    2024-03-27 14:34:29
  • 울산서도 씨수소 정액 도난 사건 발생해 경찰 수사 나서
    울산서도 씨수소 정액 도난 사건 발생해 경찰 수사 나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도 씨수소 정액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전북 장수에서도 같은 사건이 발생해 범인이 검거된 바 있다. 27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주군 언양읍

    2024-03-27 13:31:26
  • 카페 앞 화단서 맨손으로 흙 파던 男, '이것' 한 움큼 들고 사라졌다
    카페 앞 화단서 맨손으로 흙 파던 男, '이것' 한 움큼 들고 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누군가 맨손으로 카페 화단에 심어놓은 꽃송이들을 뽑아들고 사라졌다는 업주의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경기 용인에서 한 카페를 운영 중인 A씨는 가게 화

    2024-03-25 09: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