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자 검색결과 총 157

  •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익산서 수금책 검거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수거책으로 활동해 지명 수배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2024-04-26 15:03:35
  •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알고 보니 지명수배범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알고 보니 지명수배범

    [파이낸셜뉴스] 경찰의 도움을 거절하고 도망가려 했던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

    2024-04-09 14:39:48
  • "차가 고장 났어요" 무심결에 112신고한 지명수배범, 결국..
    "차가 고장 났어요" 무심결에 112신고한 지명수배범, 결국..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던 지명수배범이 "차량이 고장 났다"고 112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9일 MBN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2024-04-09 13:42:25
  • 부산경찰청 순찰대·기동대...'투입 한달 만에, 성과'
    부산경찰청 순찰대·기동대...'투입 한달 만에, 성과'

    [파이낸셜뉴스]부산경찰청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활동을 개시한지 한 달만에 수배자, 형사범 검거 등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기동순찰대는 평일은 24개팀이 주민 밀착형 근무를, 주말과 공휴일은 주요 관광

    2024-04-01 11:04:02
  • "이것 좀 알려줘요" 파출소에 상담하러 갔다가 체포된 지명수배자
    "이것 좀 알려줘요" 파출소에 상담하러 갔다가 체포된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상담차 파출소를 찾았던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 공동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3

    2024-03-28 07:59:27
  • 음주운전 40대…알고 보니 임금 선불 받고 잠적한 지명수배자
    음주운전 40대…알고 보니 임금 선불 받고 잠적한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 사기 행각을 벌인 지명수배자가 음주 단속에 걸려 발각됐다. 2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40분께 광주 동구 지산동 한 도로에서 40대 A 씨가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A 씨의

    2024-03-26 11:01:50
  • 모스크바 붉은광장서 가슴 '훌러덩' 女모델, 3년 후 지명수배 받은 이유
    모스크바 붉은광장서 가슴 '훌러덩' 女모델, 3년 후 지명수배 받은 이유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국적으로 알려진 20대 여성이 3년 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가슴을 드러낸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국제 수배령을 받게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

    2024-02-22 08:03:02
  • "우릴 모욕해?"..러시아가 지명수배한 미모의 금발여성 '대단한 정체'
    "우릴 모욕해?"..러시아가 지명수배한 미모의 금발여성 '대단한 정체'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여온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러시아의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러시아가 외국 지도자를 형사 고발한 건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었던 2022년 2월 이후 처음이다. 13일(현지

    2024-02-15 07:16:17
  • 무전취식 20대 남성, 알고 보니 지명수배자
    무전취식 20대 남성, 알고 보니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 무전취식 후 경찰에 붙잡힌 20대 남성이 사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수배자였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주점에서 친구 2명과 밤새 마신 술값 160만원을 내지 않

    2024-01-31 09:35:35
  • 5차선 한복판, 운전대 머리 박고 잠든 음주운전자...'A급 지명수배자'였다
    5차선 한복판, 운전대 머리 박고 잠든 음주운전자...'A급 지명수배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자로 등록된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 뒤 잠에 들었었는데, 이를 수상하게 본 행인의

    2023-11-22 09: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