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검색결과 총 32938

  •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1심 첫 재판 시작[이주의 재판일정]
    '마약 투약 혐의' 오재원 1심 첫 재판 시작[이주의 재판일정]

    [파이낸셜뉴스] 이번 주(4월 29일~5월 3일) 법원에서는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를 미성년자에게 마시게 하고 학부모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의 2심 선고가 나온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2024-04-28 13:50:53
  • "피임약 먹어라"..여중생 제자 성폭행한 담임교사, '징역 6년' 확정
    "피임약 먹어라"..여중생 제자 성폭행한 담임교사, '징역 6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담임을 맡은 여중생을 수개월간 성폭행한 전직 교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의

    2024-04-26 18:21:12
  • 총선 투표장서 딸 투표지 찢은 50대…경찰 고발
    총선 투표장서 딸 투표지 찢은 50대…경찰 고발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찍지 않았다는 이유로 딸의 투표지를 찢은 50대가 고발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

    2024-04-26 15:10:51
  • ‘디넷’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증거능력 없어”
    ‘디넷’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증거능력 없어”

    [파이낸셜뉴스] 대검찰청 서버(디넷)에 보관된 휴대전화 전체 정보를 별건 수사에 활용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부정청탁 금지법·공무

    2024-04-26 13:12:36
  • "정력에 좋다고…" '사슴 태반' 밀수…'징역형'
    "정력에 좋다고…" '사슴 태반' 밀수…'징역형'

    [파이낸셜뉴스]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밀수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일각에서는 정력에 좋다는 일종의 속설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2024-04-26 09:46:57
  •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옆집 나무가 자기 집의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다투다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40대에게 대법원이 징역 23년형을 확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

    2024-04-26 09:23:34
  • '김관진 판례' 꺼내 든 조국… 대법서 반전 이끌어 낼까
    '김관진 판례' 꺼내 든 조국… 대법서 반전 이끌어 낼까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1심에 이어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상고심 제출 서류에서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의 '댓글공작 사건' 판례를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

    2024-04-25 18:26:55
  • "저는 죄인입니다"...칼부림 예고 후 팻말 든 30대 남성 집유
    "저는 죄인입니다"...칼부림 예고 후 팻말 든 30대 남성 집유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게임 채팅창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하철역 등에서 범행을 인정·반성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던 점 등이 유리한 양형요소로 고려됐다.

    2024-04-25 16:15:38
  • 운행 중 휴대전화 보다 길 건너던 모녀 친 버스기사 7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치어 결국 5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버스 기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5일 의정부지법 11형사부(오창섭 재판장) 심리로 열린 재

    2024-04-25 16:10:46
  • [단독] 조국, 상고이유서에 '김관진 판례' 적시…대법서 반전 나오나
    [단독] 조국, 상고이유서에 '김관진 판례' 적시…대법서 반전 나오나

    [파이낸셜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1심에 이어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상고심 제출 서류에서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의 '댓글공작 사건' 판례를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에서

    2024-04-25 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