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추경호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과 채 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추 원내대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추경호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과 채 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추 원내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한다. 이 자리를 시작으로 여야 신임 원내대표는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한다. 특히 22대 국회를 앞두고 원 구성과 특검법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13일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갖는다. 이날 만찬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엄태영·전주혜·김용태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윤홍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10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 원인에 대해 외연확장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중이던 지난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1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에 집중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회의 후 현장 브리핑에서 &q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르면 7~8월께 선출되는 차기 당대표에 요구되는 리더십 중 하나로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에 '이렇게 하면 선거에서 진다'는 얘기를 직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선거에서 표를 먹고 사는 정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의 투톱 체제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총선 참패 이후 혼란에 빠진 당을 수습하고, 야당발(發) 특검법 공세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12일 지명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2일 총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고위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정부, 국민의힘이 12일 오후 비공개 고위 당정대 협의회를 개최한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상견례를 겸해 이뤄지는 4.10 총선 후 첫 고위 당정간 회동이다. 대통령실도 3기 참모진 구성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