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하는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고 회사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사업장을 놀이공원을 꾸미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정한 '가족친화경영'을 펼치고 있다. 재계는 기업들이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사 차원에서 40일 동안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국내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환경·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지리산과 북한산 등 5개 국립공원, 6개 야영장에서 다회용기를 대여할 수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SK텔레콤 및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친환경 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국립공원 야영장에 버려지는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야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거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안부 든든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 SH공사는 서울시복지재단,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구임대주택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 창작 교육 플랫폼 엔트리가 ‘탐험하기’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엔트리는 누구나 무료로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파이낸셜뉴스] "‘적정 기술이 임팩트를 더 가속화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테크포임팩트’를 통해 개발자들이 기술을 통한 선한 임팩트를 경험하고, 혁신가들에게는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qu
SK텔레콤이 지난 1년간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SKT에 따르면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SK텔레콤이 지난 1년간 인공지능(AI) 안부 확인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SKT에 따르면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10
[파이낸셜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이 지난 14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