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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빠가 성추행…너무 충격 받았다" '재산분할' 고민하는 아내
    "새 아빠가 성추행…너무 충격 받았다" '재산분할' 고민하는 아내

    [파이낸셜뉴스]  대학생 딸이 새아빠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40대 여성 A씨는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재혼한 남편과의 이혼과 재산분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에 따르

    2024-04-30 21:50:46
  • 란제리 입은 유리 부스속 '미녀들'..CNN "빈랑 파는 대만의 오래된 문화"
    란제리 입은 유리 부스속 '미녀들'..CNN "빈랑 파는 대만의 오래된 문화"

    [파이낸셜뉴스] 란제리를 입고 열매를 파는 대만의 '빈랑미녀'를 촬영한 뉴욕의 한 사진 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빈랑은 주로 인도나 중국,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여러 사람들이 씹는 열매로 각성 효과와 중독성이 있고

    2024-04-25 22:35:33
  • 하리보 캔들, 네이버스토어와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 개최
    하리보 캔들, 네이버스토어와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 개최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론칭한 ‘하리보 캔들’이 네이버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리보 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양지앤코는 네이버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통해 오는 5월 8일까지 하리보캔들 전 품목을 최대 45%까지

    2024-04-25 14:36:42
  • 다단계·후원방판 가격제한, 160만→200만원 상향
    다단계·후원방판 가격제한, 160만→200만원 상향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다단계판매 상품 가격 제한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다.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 기준 변경 관련 통지의무도 완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방문판매법 시행령 일부 개

    2024-04-23 12:35:22
  • 삼성제약 “상호 무단 도용 법적 조치”
    삼성제약 “상호 무단 도용 법적 조치”

    [파이낸셜뉴스]   삼성제약이 상호 도용 및 유사상표 사용 행위에 대해 또 한 번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삼성제약은 23일 반복

    2024-04-23 11:24:28
  • 근로복지공단, 제주 택배기사 등 3400명에 산재보험료 90% 지원
    근로복지공단, 제주 택배기사 등 3400명에 산재보험료 90% 지원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은 제주도 노무제공자 3400여명의 산재보험 가입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배달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위해

    2024-04-22 16:44:56
  • 305개 직업 비교했더니.."치매 더 잘 걸리는 일 따로 있다 [헬스톡]
    305개 직업 비교했더니.."치매 더 잘 걸리는 일 따로 있다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치매 발병 위험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두뇌를 더 많이 사용해 정신적 자극을 가하는 일을 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노년의 기억력과 뇌 기능이 더 좋다는 것이다. 1

    2024-04-19 11:06:59
  • 공정위, 엔씨플랫폼 제재…"미등록 다단계 영업"
    공정위, 엔씨플랫폼 제재…"미등록 다단계 영업"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엔씨플랫폼의 미등록 다단계 영업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 엔씨플랫폼은 2021년부터 대구광역시에 후원방문판매업을 등록하고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2년도 기준 후원방문

    2024-04-03 11:12:27
  •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 개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1일 김포공항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강서구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2024-03-15 09:10:49
  • "청소기에 '숨은 기능' 있다"..20대女 속여 바지 안에 손 넣은 방문판매원
    "청소기에 '숨은 기능' 있다"..20대女 속여 바지 안에 손 넣은 방문판매원

    [파이낸셜뉴스]  청소기업체에 방문서비스를 신청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월 20대 여성 A씨는

    2024-03-06 22: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