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반납 검색결과 총 54

  • 조국, 한동훈 딸 무혐의에 "기가 막힌다..내딸만큼 조사해라" 반발
    조국, 한동훈 딸 무혐의에 "기가 막힌다..내딸만큼 조사해라" 반발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조국 딸을 수사한 만큼 한동훈 딸을 수사해야 공정에 부합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2024-01-23 05:24:21
  • "자녀 증명서 조작은 '관례'"라는 조국 지지자들...이틀새 4만명 탄원
    "자녀 증명서 조작은 '관례'"라는 조국 지지자들...이틀새 4만명 탄원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내외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지자들이 이들을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 서명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

    2023-12-26 08:10:08
  • 檢, ‘입시비리’ 조민 불구속 기소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조 전 장관 등과 공모해 2013

    2023-08-10 17:48:59
  • 검찰, '입시비리' 조국 딸 조민 불구속 기소
    검찰, '입시비리' 조국 딸 조민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조

    2023-08-10 11:07:54
  • 조민 처분 앞두고 몸 낮춘 조국 부부 "입시비리 혐의, 저희의 불찰과 잘못"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8)의 딸 조민씨(32)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처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 전 장관 부부가 자녀들의 입시 비리 혐의를 놓고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자성한다"고 말했

    2023-07-23 18:38:29
  • 조국·정경심 부부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과 잘못 있어"
    조국·정경심 부부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과 잘못 있어"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8)의 딸 조민씨(32)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처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 전 장관 부부가 자녀들의 입시 비리 혐의를 놓고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2023-07-23 15:56:03
  • 조국 "자식들 학위·자격 포기..맘 아프지만 존중"
    조국 "자식들 학위·자격 포기..맘 아프지만 존중"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32)와 아들 조원씨(26)가 학위를 반납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는 등의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조 전

    2023-07-17 14:18:55
  • '입시 비리' 조민 기소 결정 앞두고...檢 "조국 입장 보겠다"
    '입시 비리' 조민 기소 결정 앞두고...檢 "조국 입장 보겠다"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입시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조씨에 대한 기소여부를 두고 공범인 조 전 장관의 입장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주 열릴 '자녀 입시비리'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 전 장관의

    2023-07-13 15:35:30
  • '소송취하·학위반납' 조국 일가, 검찰기소 영향 있을까...법조계 전망은
    '소송취하·학위반납' 조국 일가, 검찰기소 영향 있을까...법조계 전망은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데 이어 아들 조원(26)씨도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했다. 법조계는 검찰이 일

    2023-07-12 16:15:02
  • 조국 아들도,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 '자진 반납'
    조국 아들도,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 '자진 반납'

    [파이낸셜뉴스]  허위 인턴확인서를 연세대 대학원 입학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씨가 연세대학교 10일 대학원 석사학위를 자진 반납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조 전 장관

    2023-07-10 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