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조국 딸을 수사한 만큼 한동훈 딸을 수사해야 공정에 부합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내외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지자들이 이들을 선처해달라며 재판부에 보낼 탄원 서명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식 인턴 증명서 조작 등은 일종의 '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조 전 장관 등과 공모해 2013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10일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조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8)의 딸 조민씨(32)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처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 전 장관 부부가 자녀들의 입시 비리 혐의를 놓고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자성한다"고 말했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8)의 딸 조민씨(32)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처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 전 장관 부부가 자녀들의 입시 비리 혐의를 놓고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32)와 아들 조원씨(26)가 학위를 반납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는 등의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조 전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입시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조씨에 대한 기소여부를 두고 공범인 조 전 장관의 입장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주 열릴 '자녀 입시비리'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 전 장관의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데 이어 아들 조원(26)씨도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했다. 법조계는 검찰이 일
[파이낸셜뉴스] 허위 인턴확인서를 연세대 대학원 입학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모씨가 연세대학교 10일 대학원 석사학위를 자진 반납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조 전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