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액션아내 검색결과 총 60

  • 배우 이상희, 할리우드 진출...'더 리크루트' 시즌2
    배우 이상희, 할리우드 진출...'더 리크루트' 시즌2

    [파이낸셜뉴스]  이상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캐스팅을 확정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26일 눈컴퍼니에 따르면 극중 한국 국정원 요원 장균(유태오 분)의 아내 ‘난희’ 역이다. 넷플릭스 시리

    2024-01-26 08:50:04
  • "하정우·주지훈, 그들 덕에 능력 확장... 때로 아내보다 내 마음 더 잘 알아채" [인터뷰]
    "하정우·주지훈, 그들 덕에 능력 확장... 때로 아내보다 내 마음 더 잘 알아채" [인터뷰]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 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백주 대낮에 현지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된다. 모두에게 잊혔던 그가 21개월 뒤 살아서 돌아온다. 하정우·주지훈 주연의 '비공식작전'은 '피랍'과 '21개월 뒤 생

    2023-07-24 18:02:43
  • 따귀의 대가?...윌 스미스 주연 차기작 줄줄이 연기
    따귀의 대가?...윌 스미스 주연 차기작 줄줄이 연기

    [파이낸셜뉴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며 파문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업계 퇴출 위기에 놓였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윌 스

    2022-04-03 12:13:03
  • 로마에서 토스카나까지 스크린 속 이탈리아 여행
    로마에서 토스카나까지 스크린 속 이탈리아 여행

    두 해가 다 되어서야 소생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드디어 도래한 '위드 코로나' 시대, 팬데믹 이전처럼 돌아갈 순 없겠지만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들을 조금 풀어낼 수 있게 됐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이들이 마음을

    2021-11-01 18:26:28
  • 위드코로나 시대, 스크린 속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위드코로나 시대, 스크린 속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두 해가 다 되어서야 소생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드디어 도래한 '위드 코로나' 시대, 팬데믹 이전처럼 돌아갈 순 없겠지만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들을 조금 풀어낼 수 있게 됐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이들이 마음을

    2021-11-01 14:17:11
  • <고질라>, 괴수영화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김성호의 영화가난다]
    <고질라>, 괴수영화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김성호의 영화가난다]

    [파이낸셜뉴스] 괴수영화의 시대는 갔다. 전세계적 성공을 거둔 괴수영화의 원조 <킹콩>시리즈와 <퀸 콩>, <킹콩 대 고지라>, <성성왕> 등 온갖 아류작들이 영화판을 호령하던

    2020-08-22 14:19:29
  • '와썹맨' '루갈'…넷플릭스 신작 '풍성'~
    '와썹맨' '루갈'…넷플릭스 신작 '풍성'~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넷플릭스가 삶의 낙이 된 이들이 늘었다. 봄꽃 놀이도, 친구와의 가벼운 근교 나들이도 모두 자제해야 하는 지금, 넷플릭스가 새롭게 내놓은 콘텐츠로 우울감을 날려보자. '와썹맨' 박준형의 특

    2020-03-28 09:29:54
  • 잘 만들었단 말 들으면 오히려 힘 빠지죠 [내일을 밝히는 사람들]
    잘 만들었단 말 들으면 오히려 힘 빠지죠 [내일을 밝히는 사람들]

    영화 '기생충'이 지난 13일 한국영화 최초로 제92회 아카데미상 작품·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 등 6개 부문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미국의 연예 매체 '버라

    2020-01-29 17:23:56
  • 웨슬리 스나입스 “은퇴 후 BTS 백업 댄서가 꿈”
    웨슬리 스나입스 “은퇴 후 BTS 백업 댄서가 꿈”

    [파이낸셜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은퇴 후 꿈이 방탄소년단의 백업 댄서라고 밝혔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라일락홀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내 꿈은

    2019-08-28 21:22:33
  • 수백명 죽음을 장르영화로... 선 넘었다 [김성호의 영화가난다]
    수백명 죽음을 장르영화로... 선 넘었다 [김성호의 영화가난다]

    수백의 사망자가 발생한 재난을 영화화할 때 지켜야만 할 원칙이 있을까. 영화라는 매체를 애정하는 관객이자 인류애를 간직한 시민으로서 나는 마땅히 지켜져야 하는 원칙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중 하나는 실재했던 죽음이 장르적 소재로

    2019-05-18 03: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