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검색결과 총 670

  • 대출업자 가장·유령법인 설립…대포통장·대포유심 공급 조직 5곳 적발
    대출업자 가장·유령법인 설립…대포통장·대포유심 공급 조직 5곳 적발

    [파이낸셜뉴스]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대포통장과 대포유심을 대량 공급해온 범죄 조직 5곳이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김수민 단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 조직의 총책 5

    2024-05-13 11:23:01
  •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은 이날 오전부터

    2024-05-02 14:03:55
  • 새만금 태양광 사업 '정치권 로비 의혹' 브로커...구속
    새만금 태양광 사업 '정치권 로비 의혹' 브로커...구속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의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로비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을 챙긴 브로커를 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민경호 부장

    2024-04-18 17:16:06
  • ‘존버킴’과 200억원대 ‘포도 코인 사기’ 벌인 대표 재판행
    ‘존버킴’과 200억원대 ‘포도 코인 사기’ 벌인 대표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시세조종업자와 공모해 가상자산(코인)을 발행한 뒤 투자자들로부터 2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코인 발행사 대표가 구속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이정렬 단장)은 사기,

    2024-04-05 18:18:39
  • '070→010' 변작해 보이스피싱 도운 일당 21명 재판행(종합)
    '070→010' 변작해 보이스피싱 도운 일당 21명 재판행(종합)

    [파이낸셜뉴스] 전화번호 국번을 '070'을 '010'으로 변작하는 중계기를 운영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도와 5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다국적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2024-03-20 13:04:13
  • 휴대폰 발신번호 조작 일당 21명 구속기소…"역대 최대 조직"
    휴대폰 발신번호 조작 일당 21명 구속기소…"역대 최대 조직"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발신번호를 조작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도운 일당이 적발됐다. 중국, 태국 등 다국적 외국인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 발신번호 변작중계기 운영 조직으로, 수사당국은 원룸으로 위장된 중계

    2024-03-20 09:56:56
  • '존버킴'과 200억원 코인 투자금 편취 혐의…코인 발행사 대표 구속
    '존버킴'과 200억원 코인 투자금 편취 혐의…코인 발행사 대표 구속

    [파이낸셜뉴스] '존버킴'으로 알려진 코인 시세조종업자와 공모해 투자자들로부터 2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가상자산 발행사 대표가 구속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이정렬 단장)은 전날 코인 발

    2024-03-19 13:07:10
  • 합수단 부활 후 금융사범 검거 2배 증가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5월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복원 후 금융·증권 범죄 누적 추징보전액이 1조97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조사1·2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

    2024-03-10 18:18:32
  • 합수단 복원후 남부지검 금융범죄 추징보전액 2조…4.4배↑
    합수단 복원후 남부지검 금융범죄 추징보전액 2조…4.4배↑

    [파이낸셜뉴스]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5월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복원 후 금융·증권 범죄 누적 추징보전액이 1조97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조사1·2부, 금융&m

    2024-03-09 19:08:37
  • 美, 韓 송환 결정에도 '테라' 권도형 인도 "계속 추진"
    美, 韓 송환 결정에도 '테라' 권도형 인도 "계속 추진"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2)를 몬테네그로 당국의 한국 송환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국적 가상자산매

    2024-03-08 14: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