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중립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어느 특정한 후보에 대해서 지지하거나 반대하
[파이낸셜뉴스] 이기인 최고위원과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26일 나란히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마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
[파이낸셜뉴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포펫은 AI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티티케어’의 대대적인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건강 기록 기능 강화와 편리한 쇼핑 기능 신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의 '전관예우 거액 수입' 논란과 관련해,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누가 봐도 전관예우"라고 비판했다. 서울 영등포갑 후보인 허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3지대에 속하는 군소정당들도 전국 곳곳에서 출정식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각 정당들은 한목소리로 윤석열 정권과 거대 양당을
[파이낸셜뉴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을 겨냥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선거 홍보물에 대해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허 위원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 후보 공천을 마친 개혁신당이 22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 선거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총괄선대위원장은 각각 비례대표 후보 1·2번인 이주영·천하람 후보가 맡
서울 영등포갑은 과거 보수와 진보 진영이 번갈아 가면서 선거 승패를 주고받은 만큼 이번 4월 총선에서도 초경합지로 분류된다. 다만 직전 19~21대에는 민주당 계열이 내리 3연승을 거뒀는데, 가장 큰 요인은 안정적 지역구 관리가 꼽
[파이낸셜뉴스]서울 영등포갑은 과거 보수와 진보진영이 번갈아 가면서 선거 승패를 주고 받은 만큼 이번 4월 총선에서도 초경합지로 분류된다. 다만 직전 19~21대까지는 민주당 계열이 내리 3연승을 거뒀는데, 가장 큰 요인은 안정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당원인데 이번에 개혁신당으로 갈아탈 생각이다. 그런데 마침 허은아 후보님이 우리 지역에 나왔다니, (누구를 뽑을지) 얼른 고민을 해봐야겠다." 지난 14일 저녁 퇴근 길, 30대 안상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