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커스와 댄스 공연, 불꽃쇼 등 볼거리부터 판다월드 기념품 증정과 굿즈 할인 프로모션, 캐리비안
국내 워터파크의 대명사인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즌 운영에 돌입했다. 야외 파도풀, 유수풀을 시작으로 대표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을 27일 가동한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개장 준비 기간 캐리비안 베이는 전체 물놀이 시설
[파이낸셜뉴스] SPC가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열대과일을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트로피칼 에너지’를 콘셉트로 핑크용과, 코코넛, 리치, 패션푸르트,
[파이낸셜뉴스] 쿠바 정부가 자국 바닷가 휴양지에서 숨진 캐나다 주민의 유족에게 실수로 엉뚱한 시신을 보낸 데 대해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시민권자인 파라즈
괌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한국에서 약 4시간3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휴양지다. 해변가를 따라 자리 잡은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 중 'PIC 괌(사진)'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
봄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절의 여왕' 5월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가정의 달인만큼 특별한 기념일이 몰려 있다. 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어버이날(8일), 성년의날(20일), 부부의날(21)에 6일과 15일 등 휴일까지 겹쳐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진에어와 함께 ‘신비의 섬 미야코지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야코지마는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서 280㎞ 떨어진 곳으로 에메랄드빛 바다 등 천혜의 자연 경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3년간 441억4900만원을 투입해 오래된 관광지를 정비하고 대표 관광브랜드와 콘텐츠를 개발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경남 남해는 남해안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남해도(302.8㎢)는 제주도, 거제도, 진도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남해군은 남해도와 12번째로 큰 창선도(54.2㎢)를 비롯해 3개의 유인도를 포함, 79개의 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주말부터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재개장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초부터 이어진 개장 준비 기간 캐리비안 베이는 전체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