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인민일보 경영진 교체

      2000.07.02 04:44   수정 : 2014.11.07 14:06기사원문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견해를 대변하는 중국최대 관영매체인 신화통신 새 사장(장관급) 겸 당조(黨組) 서기에 톈충밍(田總明·57) 국가라디오영화TV부 전 부부장(차관)이,당기관지 인민일보 새 사장에 바이커밍(白克明) 당 중앙선전부 부(副)부장이 지난 달 30일 각각 새로 임명됐다고 중국신문들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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