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용조사 작년 2만3413건,전년보다 56%늘어
파이낸셜뉴스
2000.07.23 04:49
수정 : 2014.11.07 13:45기사원문
IMF이후 거래처 신용상태 파악을 위한 중소기업 등의 신용조사의뢰가 크게 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해 국내기업의 거래업체에 대한 신용조사의뢰건수가 98년도 1만4991건에서 56%나 증가한 2만3413건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기업들은 신용조사서를 신규거래시 거래업체의 신용도 파악 및 정기적인 신용평가, 부도발생시 채권회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의뢰기업들은 신용조사에서 중요한 항목으로 기업 재무상황을 50.6%로 가장 많이 꼽았고 조사담당자의 종합의견(22.9%), 영업현황(13.3%), 금융기관 거래상황(10.8%)의 순으로 답변했다.
신보는 신용보증을 위한 기업신용조사 이외에도 국내기업,금융기관,외국 등으로부터 연간 3만건 정도의 신용조사서를 의뢰받아 처리하고 있다.
/ymhwang@fnnews,com 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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