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생명 교통상해보험 1만2천건 돌파

      2000.07.24 04:50   수정 : 2014.11.07 13:43기사원문

대신생명은 지난 4월부터 판매중인 ‘대중교통상해보험’의 판매실적이 1만2000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중교통상해보험’은 버스·철도·항공기 등 대중교통 이용시 입은 상해·사망을 2795원의 보험료로 3년간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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