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연구원 벤처 상반기 337개 창업
파이낸셜뉴스
2000.08.07 04:53
수정 : 2014.11.07 13:28기사원문
올 들어 교수·연구원 창업이 급증하면서 상반기 중에만 337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특히 교수창업은 수도권에 치우치지 않고 전국적 형태를 띠고 있으며 업종도 정보통신,전기전자 뿐 아니라 기계,환경,경영컨설팅 등 다양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6월 말까지 교수와 연구원 신분으로 창업한 업체가 337개며 이중 교수가 운영하는 기업이 286개,연구원 51개로 ‘교수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창업교수의 전공은 정보통신 52%,전자공학 42%,화학 26%,기계 23%,환경공학 20%,재료공학 17% 등으로 집계됐다.
고학근 중기청 창업지원과장은 “벤처육성특별법 제16조에 따라 교수창업이 가능해지면서 교수,연구원 창업이 계속 늘고 있다”며 “전문가 창업인 만큼 신기술 개발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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