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광케이블 14일 개통
파이낸셜뉴스
2000.08.11 04:55
수정 : 2014.11.07 13:22기사원문
오는 14일부터 남북간에 광(光)케이블 시대가 열린다.
정부는 11일 오후 서울과 평양을 잇는 광통신망 구축을 완료, 오는 14일 업무를 재개하는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 사이의 직통전화부터 이 통신망을 이용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관세 통일부 대변인은 이와관련,“남북 광통신망 구축으로 남북간 당국회담,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경의선 연결 등 남북경협,그리고 다양한 사회문화분야 교류등 향후 확대되는 남북간의 통상적인 통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서 “특히 긴급현안 발생시 협의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sooyeon@fnnews.com 배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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