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파키스탄 의사와 결혼 원했다¨
파이낸셜뉴스
2000.08.16 04:56
수정 : 2014.11.07 13:19기사원문
다이애나 영국 황태자비는 사망하기 며칠 전 헤어졌던 파키스탄 출신 심장 전문의와 결혼하기를 원했었다고 황태자비의 한 친구가 밝혔다.
과거의 크리켓 스타로 현재는 정계에서 활동중인 파키스탄인 임란 칸은 이날 채널 5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다이애나가 런던의 개업의인 하스나트 칸 박사와사랑에 빠졌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관계는 전에도 보도된 적이 있으나 다이애나는 이를 부인했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1995년 하스나트 칸이 왕립 브롬프턴 병원에 입원한 자신의 환자를 방문했을 때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다이애나가 죽기 며칠 전에 헤어졌다.
하스나트 칸의 종조부 아시파크 아메드는 이 방송에서 “하스나트가 다이애나를 매우 사랑했다는 것을 확신한다.그는 다이애나의 미모보다는 개성과 인간성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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