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포럼,全사원 연구원화 바람
파이낸셜뉴스
2000.09.21 05:06
수정 : 2014.11.07 12:49기사원문
‘전사원의 연구원화, 전사원의 신지식인화’.
가구용 합판제조 및 조립업체인 한솔포렘 전직원이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진력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내논문대회’를 열어 매출증대,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신기술개발·품질향상 등에 공이 큰 직원을 추천, 임원심사를 통해 ‘신지식인’이라는 명예를 안겨주고 있다.
한편 논문대회와는 별도도 이 회사는 지금까지 1∼10호까지의 ‘신지식인’을 배출했다. 1호는 PB(Particle Board) 연마 기술향상에 기여한 아산공장의 활화산 연구회(5명)다.한솔포렘은 활화산 연구회의 아이디어를 채택,연마기 증설 투자없이 기술개발을 통해 투자비 3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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