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세계 첫 지게차 개발,물류기계업계 선도
파이낸셜뉴스
2000.09.26 05:07
수정 : 2014.11.07 12:46기사원문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CMA:Clark Material Handling)사는 1917년 세계 최초로 지게차를 개발하는 등 지난 80여년간 세계 물류기계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지게차 전문업체다.클라크사는 전세계적으로 세븐업(Seven Up), 아메리카온라인(America Online) 등 140여개의 유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시티코프 벤처캐피털(Citicorp Venture Capital)사의 소유로 연간 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미국의 500대 기업에 올라 있다.
미국 캔터키주 렉싱턴에 본사를 두고 미국·한국 및 독일의 3개 지역본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클라크사는 창사 이래 100만대 이상의 지게차를 출고했다.현재 북미주에 25만대 등 전 세계적으로 35만대의 클라크 지게차가 운용되고 있다.국내에는 지난 98년 삼성중공업의 지게차 부문을 인수,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CMHA)를 설립하며 진출했다.클라크사는 특히 미국 렉싱턴공장의 설비와 연구개발(R&D)센터를 창원공장으로 이전, 한국공장을 아시아 지역의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지게차회사가 되자’는 기업이념을 목표로 하는 클라크사는 △성실 △사람 △품질 △혁신 △안전 △팀워크 △헌신이라는 7대 가치를 중시한다.
/이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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