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중앙회, 서산농장 땅 절반 매입의사
파이낸셜뉴스
2000.12.12 05:29
수정 : 2014.11.07 11:49기사원문
농민단체인 전업농중앙연합회가 현대건설 소유 서산농장의 절반 이상을 쌀 생산농지로 매입하기로 했다.
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업농중앙연합회는 이날 오전 서산농장 매각분 2078만평중 1600만평을 사겠다는 내용의 매수의향서를 보내왔다. 매입가격은 3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업농 외에 일반인이 매입을 희망한 토지(1,2순위 포함)는 약 500만평에 달한다.
/ minch@fnnews.com 고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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