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국제공인 가스절연배전반 2001년초 양산키로
파이낸셜뉴스
2000.12.14 05:29
수정 : 2014.11.07 11:47기사원문
LG산전(대표 손기락)은 최근 24㎸급 가스절연 배전반 신제품(사진)을 개발하고 내년초 양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불활성 황화불소(SF6) 가스를 사용해 절연하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가스절연 배전반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공인시험기관인 이탈리아의 세시(CESI)의 기준을 통과했고 24㎸급 용량에서는 국내 최고의 차단용량인 31.5kA로 시험했다.
LG산전은 이번 신제품 개발로 국내 시장의 경우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동남아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는 연간 200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LG산전은 이번 신제품에 이어 저압배전반 및 7.2㎸ 폐쇄배전반을 내년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 lee2000@fnnews.com 이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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