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년 수출 72만대 목표
파이낸셜뉴스
2000.12.20 05:31
수정 : 2014.11.07 11:44기사원문
기아자동차는 내년 수출목표를 올해의 56만대(추정치)보다 28.6% 늘어난 72만대로 잡았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몽구 회장과 박병재 부회장, 김수중 사장, 해외영업본부 임원, 해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역본부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 회장은 국내 경기가 침체돼 있는 만큼 수출 확대만이 회사가 살 길이라고 강조하고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신제품 적기 투입 등으로 수출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kubsiwoo@fnnews.com 조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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