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協,채권추심업 진출 모색
파이낸셜뉴스
2001.01.07 05:37
수정 : 2014.11.07 16:46기사원문
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단위조합의 부실채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회수하기 위해 채권추심업 진출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출형태는 자본금 50억원짜리 한성신용정보에 51억원을 출자해 인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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