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기술업 생체재료개발사업
파이낸셜뉴스
2001.02.07 05:45
수정 : 2014.11.07 16:11기사원문
요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9년간 총 45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생체 하이브리드 재료 및 응용기술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생체 하이브리드 재료는 인공뼈·인공피부·인공신경조직 등으로, 노령화 사회가 급진전되면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관련기술 미비로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 msk@fnnews.com 민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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