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유화물질함유 완구 판매금지조치 3개월 연장
파이낸셜뉴스
2001.03.16 05:55
수정 : 2014.11.07 15:29기사원문
한국무역협회는 유럽연합(EU) 당국이 지난 99년 12월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PVC를 연화시키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를 함유한 PVC 완구의 판매금지 조치를 당초 종료일인 올해 3월6일에서 3개월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판매금지가 연장된 제품은 프탈레이트를 0.1% 이상 함유한 유연 PVC 완구 및 유아용품으로서 대표적인 제품은 3세 이하의 유아들이 입에 넣거나 씹을 수 있는 모조젖꼭지 등이다.
/ jerry@fnnews.com 김종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