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장 합격자 213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2001.06.03 06:17
수정 : 2014.11.07 14:10기사원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제29회 기능장 시험 최종합격자 213명을 확정, 발표한다.
최고득점은 음식료품분야에 응시한 서울종합직업학교 조리과 교사 오미영(42)씨, 최연장자는 전기공사기능장에 응시한 김충구(54)씨, 최연소자는 용접기능장에 응시한 창원기능대학생 서채훈(25)씨가 각각 차지했다.
국가기술자격중 기능계의 최고자격인 기능장은 해당분야 기능사 자격 취득 후 8년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가운데 선발한다.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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