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公자금 5000억 투입키로
파이낸셜뉴스
2001.07.11 06:28
수정 : 2014.11.07 13:32기사원문
정부는 169개 일선 농·축협 부실 조합이 안고 있는 7092원의 부실액을 정리하기 위해 농협 자체 구조조정으로 2000억원을 해소하고, 나머지 5000여억원은 공적자금으로 농협에 지원키로 했다.
한갑수 농림부장관은 11일 “농협이 이달말까지 부실조합에 대한 경영진단을 내려 정상화·합병·청산 방식으로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며 “농협에 지원할 공적자금 규모도 재정경제부 등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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