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월드컵마케팅 나서
파이낸셜뉴스
2001.07.25 06:31
수정 : 2014.11.07 13:22기사원문
대우자동차판매는 디지틀조선일보와 SBSi, 코리아e스포츠가 지난 5월말 공동 구축한 월드컵 축구 사이트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하고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 월드컵 사이트로 디지틀조선, SBSi(sbs.co.kr), 코리아e스포츠의 사이트에서 배너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대우자판은 이 사이트를 후원하는 것을 계기로 월드컵 마케팅을 본격화, 월드컵조직위원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가하고 판촉 이벤트, 온라인 설문조사 등도 활발히 벌이기로 했다.
또 사이트가 각국 언어로 서비스되는데다 한국·브라질·이탈리아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에 공식 스폰서로 명기돼 해외에 대우차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차는 앞서 지난 5∼6월 2002년형 누비라Ⅱ 구입 고객에게 한국이 월드컵 8강 진출시 내년 7월 이후의 할부이자를 완전 면제하고 남은 할부원금도 100만원 한도에서 깎아주는 등 월드컵 마케팅을 실시, 판매를 20% 이상 늘린 바 있다.
/ kubsiwoo@fnnews.com 조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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