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銀 지주사 설립 본격 착수
파이낸셜뉴스
2001.09.07 06:44
수정 : 2014.11.07 12:46기사원문
조흥은행이 내년중 금융지주회사체제로 변신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조흥은행은 합병방식의 대형화 보다는 보험사인수나 설립 또는 제휴를 통한 이업종과의 결합을 통한 지주사 설립방식을 택할 방침이다.
이 은행의 다른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한 은행업무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다”며 “지주회사가 설립되면 이업종과 교류해 교차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서울은행과의 합병여부와 관련, “전세계적으로 은행 합병성공률이 30%에 지나지 않고 서울은행과 합칠 경우 주가하락가능성이 커 검토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