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銀 부실채권 매각
파이낸셜뉴스
2001.09.26 06:49
수정 : 2014.11.07 12:34기사원문
서울은행은 26일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및 법정관리 여신기업의 부실채권 4760억원어치를 1582억원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산유동화채권(ABS)을 통해 매각되는 이번 부실채권의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며 매각대금은 오는 10월12일 입금될 예정이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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