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 중앙노동위원장
파이낸셜뉴스
2003.03.24 09:17
수정 : 2014.11.07 18:24기사원문
국내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서 학자 출신인데다 온화한 성품이 돋보여 노사분쟁을 조정하는 노사문제에 적극 관여해온 인사로 노동위원회 업무에 적임이라는 평가다.
줄곧 학계에 몸담아 오면서 노동법학회,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노사정위 근로시간단축특위 위원장 등 노사관계 분야에서 활동해오다 지난해 8월 노사정위원장으로 발탁됐다.
부인 오명숙씨(62)와의 사이에 1남2녀.
▲63세 ▲서울 ▲서울대 법대, 대학원 ▲고대 법대 교수 ▲서울시립대 법정대학장·총장 ▲한국노동법학회장 ▲한국노사발전연구원 이사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자문 노사관계개혁위원 ▲노사정위 근로시간단축특위위원장 ▲노사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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