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백혈병어린이돕기 4억 전달

      2003.05.02 09:28   수정 : 2014.11.07 17:48기사원문

KT&G(옛 한국담배인삼공사) 곽주영 사장(오른쪽)은 2일 서울 대치동 코스모타워 서울 사옥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 100명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1인당 400만원씩 4억원의 치료비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윤형주 홍보이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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