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더블 플러스’ 판매
파이낸셜뉴스
2003.06.02 09:36
수정 : 2014.11.07 17:21기사원문
인덱스펀드 전문 하우스인 유리자산운용은 2일 비과세 장기주식형 펀드인 유리 더블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전국 은행을 통해 오는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가 및 금리의 등락과는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도 주식편입비율 60% 이상으로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노려 정기예과 추가수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같은 전략은 유리에셋의 전문 분야인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 능력에 근간을 둔 전략으로, 유리인덱스200펀드의 경우 2001년 3월부터 2003년 4월까지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수익률은 8.3%였으며 같은 기간 일임형 인덱스펀드도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 12.78%의 우수한 운용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보유 유가증권 대여를 통한 수수료 수입과 현물 및 파생상품을 이용한 제반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어 연 6.0%(세금효과 감안시 연 7.2%) 수준의 수익률이 예상된다.
그러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투자해야하며 이 경우 소득세와 주민세 명목으로 16.5%를 부담하던 것이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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