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파이낸셜뉴스
2003.06.24 09:42
수정 : 2014.11.07 16:33기사원문
오라클은 통합솔루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를 국내 대표 기업인 포스코와 인천 국제공항에 적용시켜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투자대비수익률(ROI) 극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E비즈니스 스위트를 기반으로 한 업무혁신시스템 ‘포스피아(POSPIA)’를 통해 향후 10년간 얻을 수 있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4조7000억원, 매출 증대효과 1조4000억원, 비용감소 효과 1조7000억원, e비즈니스 효과 1조4000억원, 기업 투명성 증대효과 및 무형효과는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비즈니스 스위트를 적용해 e비즈니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첫해인 지난 2001년에 376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개항 이후 e비즈니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E비즈니스 스위트 도입으로 예전에 30일 정도 걸리던 결산이 이제 10일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으며 부서별, 자산별, 수익 유형별 원가분석 툴을 구축해 완벽한 회계관리 및 실시간 경영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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