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잔치 현대重

파이낸셜뉴스       2003.07.25 09:51   수정 : 2014.11.07 15:31기사원문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9년간 무분규 협상타결을 기념하기 위해 ‘1만3000줄’의 김밥을 싸면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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