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이탈리아의 눈물

파이낸셜뉴스       2003.09.16 10:05   수정 : 2014.11.07 14:00기사원문



프란체스카 칠레미 양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도시 살소마지오레에서 열린 2003년도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이탈리아’로 선출된 직후 왕관을 쓰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살소마지오레(이탈리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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