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내메신저 계열사 전체 연결
파이낸셜뉴스
2003.12.07 10:28
수정 : 2014.11.07 11:59기사원문
KT는 사내 메신저인 ‘KT아이맨’을 계열사에 확대 보급하고 상호 연동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KT는 ‘KT아이맨’의 계열사 확대 적용을 위해 각 계열사에 전용회선을 설치하고 각사별 사용자, 조직, 연락처 등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구축했으며 우선 KT와 KTF, KTH, KT파워텔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갔다.
KT는 지난해 7월 사내 메신저로 ‘KT아이맨’을 보급한 이후 초기 220여만건이던 월 사용량이 올 10월에는 500% 이상 증가한 1200만건을 넘을 정도로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경영정보팀 김선주 팀장은 “계열사 직원 검색 및 정보보기를 통해 연락처, e메일 등을 손쉽게 알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향후 사내게시판 등의 통합을 통해 그룹사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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