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04 라비타’ 출시

파이낸셜뉴스       2004.05.10 11:10   수정 : 2014.11.07 18:37기사원문



현대차는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2004 라비타’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2004 라비타’는 기존 모델에 비해 연비를 8%(자동변속기 기준) 높였으며 외관 디자인 및 내부 편의 사향을 개선, 신개념 다목적 세단의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연비와 제동성, 조향성 향상을 위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실리카 타이어가 적용됐으며 열선내장 윈드실드 글래스, MP3오디오, 2열 시트 투구형 헤드레스트 등의 편의사양도 장착됐다고 덧붙였다.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에어컨 포함)으로 1.5LS 기본형 921만원, 1.5TR 기본형 1037만원, 1.5CR 기본형 1101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장착시 116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1일∼다음달 10일 홈페이지(hyundai-motor.com)에서 ‘2004 라비타 탄생 기념 퀴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며 전국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고객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