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호텔 총주방장에 獨출신 프리드리히 호멜씨

파이낸셜뉴스       2004.07.12 11:30   수정 : 2014.11.07 16:53기사원문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은 12일 독일 출신의 프리드리히 호멜(42)을 총주방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호멜 총주방장은 콸라룸푸르 르네상스호텔과 방콕 매리어트호텔, 상하이 르네상스호텔 등 아시아 주요 호텔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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