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레미안 단지내 분수대 “무더위 식혀요”

      2004.08.15 11:45   수정 : 2014.11.07 15:19기사원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구로 래미안 아파트 단지안에 시원한 분수대와 조각 기둥을 설치해 무더위에 지친 입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로 제공 하고 있다.
구로 래미안은 15∼25층, 16개동 규모로 지하철 대림역과 남구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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