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 예방

      2004.08.17 11:45   수정 : 2014.11.07 15:12기사원문

구삼열 아리랑TV 사장은 17일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불가리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과 불가리아 등 동유럽 국가들과의 방송교류 현안 등을 논의했다.
구사장은 동유럽 지역에서의 한국방송 수신 실태 등을 점검한 후 1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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